최근 병원을 운영하면서 환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하여 신규 항목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. 병원의 변화흐름에 맞는건지 고민스러웠습니다. 봉직을 구하기 부족한 환경에서 디디하임을 통해 교정 항목을 확장하는 데 가능해졌습니다.
안녕하세요. 최근 미국의 친구가 아이때문에 이용한다는 서비스를 보여줘서 조금 놀랐습니다. 간단 진료에 대한 상담이나 처방을 온라인으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. 우리나라는 Doctor to Doctor 원격진료는 된다고 의사보드 남편에게 들었는데, 치과에도 디디하임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이상적인 것 같습니다.